부자가 되고 싶다면, 엑시트EXIT 책, 사업으로 부자되기

부자가 안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모두가 되고 싶지만 모두 될 수는 없는 것. 소수밖에 될 수 없는 것. 부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그들의 생각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한다. 과연 비밀이 무엇일까.EXIT책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과연 부자들의 생각은 나와 무엇이 다를까 일반적인 생각과 부자들의 생각은 무엇이 다를까 수많은 책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따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수많은 책을 읽어왔고 재테크 서적을 읽어왔지만 선뜻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이다. 왜냐하면 원금 보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숙제가 달려 있으니까 말이다. 내가 열심히 노동해서 본 것은 그만큼 피땀 흘려 본 값진 돈이고 나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자유 경제 체제에서는 무엇보다도 돈 관리가 중요하고 경제 사범들은 정말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점이 이런 부분에서 나오는 것이다. 수많은 유대인들과 세상의 수많은 부자들 그들은 혁신과 기획을 하는 사람들이고 무언가를 개발하고 미래를 생각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단순한 기술직은 아니다. 수많은 역사를 통해 우리는 배워왔다. 산업화가 되면서 노동의 기기가 발달하면서 농사짓던 사람들이 일거리는 없어졌고 공장이 들어서면서 제조업을 하던 수많은 사람들의 일거리가 사라졌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 않은가. 중국과의 무역 개방이 되면서 제조업의 일자리가 없어졌고 우리나라는 더욱더 빈부격차가 심해졌다. 하지만 그 가운데 부자들은 더욱더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고 자본이 자본을 더 낳는 그런 구조가 되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시장에서 나는 무엇을 택할 것인가 가난한 삶인가 아니면 자본가가 되는 것인가.

엑시트

YouTube와 각종 방송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사무장. 이분은 말 그대로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가난하게 살았고 열심히 공부했고 밴드에서 활동을 하면서 돈을 모아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평범하게 좋은 실력으로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30살의 나이에 가정을 가지고 직장을 다니면서 삶을 만족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정말 아무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결심했다. 공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구나. 내가 정말 가정을 이루고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려면 돈이 중요한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책을 여러 권 읽고 실행을 했다. 본인이 피땀 흘려 번 돈 이기에 그것이 정말 소중핶고 많이 공부하고 확실한 곳에 투자를 했다. 종잣돈 몇천만 원 안 되는 것으로 투자를 했는데 너무너무 다행히도 그 시기에는 부동산이 상승을 하던 중이었다. 그는 본인이 몇 년 동안 뼈 빠지게 벌은 2000만 원이 부동산 상승장애 그냥 해결이 되는 것을 보고 이거구나 싶으면서도 그전에 노동이 허무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값 없이 보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로 보았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여 부동산에 매진하게 되었다 .지금은 월세로만 한 달에 7000만 원 이상이 나오는 부자가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월세 나오는 상가뿐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하고 있는 사업만 해도 열세 개가 넘는다고 한다. 본인이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매각하는 것도 많다. 어떻게 이렇게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겠지. 많이 할수록 더욱더 잘 알아지고이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사람일수록 자본이 자본을 낳는 그런 부자가 되는 것이다.

사업으로 부자 되기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사업이 쉬운 것이 아니다. 대부분 망한다. 99 프로가 망한다. 되더라도 삶이 제대로 된 삶이 아니다. 가족도 없이 밤낮으로 뼈 빠지게 고생하고 거래처 사람들을 만나며 정말 사람답지 못하게 비굴하게 굽실 거리며  일이 많아지고 원치 않은 술도 먹어야 되고 그렇게 힘들게 이루어내지만 사실 잘 유지되기도 어려운 것이 사업이다. 경쟁자가 워낙 많으면 하루아침에 망할 수 있는 것이 사업이다. 그러면 본인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전체가 나가는 것이다. 갑자기 거지가 된다는 말이지. 그뿐만이 아니다. 심하면 부도가 났고 더 심하면 감옥에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여러 가지 생각이 많고 상상력이 많아서 이것저것, 이 일 저 일을 해보고 싶고 내가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우리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평범한 직장에 다니면서 월급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나는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하지만 따지고 보니 전혀 그런 것이 아니었다. 물론 맞는 말씀도 있었다. 부자가 되는 길은 쉬운 일은 아니고 사업을 하다가 망한 사람들이 많기에 그 말씀이 반은 맞았다. 하지만 반은 틀린 것이 사업을 하다 망하는 사람 망하는 이유가 있고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무엇이 될 것인가. 단순히 기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생각하고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생각하여서 거기에 투자하고 사람들 반응을 이끌어내는 사람이 될 것인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다면 그들이 원하는 요구를 들어준다면 내가 고객의 입장이라면 무엇을 원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사업장에 투자를 한다면 과연 그것이 망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신이 없는 곳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망한다. 그렇지만 내가 정말 잘 알아보고 확실히 투자를 했다면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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