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2. 13. 00:30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도서 책 소개, 저자 소개, 리뷰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도서를 소개하려고 한다. 모든 사람이 부자를 꿈꾸지만 이루어 내는 사람은 극 소수. 세계적인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아니어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필독 도서 소개하려고 한다.

책 소개

이 책의 부제는 상위 1프로 부자 3000명에게 배운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법이다.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돈이 저절로 모이는 부자들의 자기 관리 비법이다. 이세상 모든 사람은 기본적인 생계의 걱정 없이 살아가고 싶어한다. 알아서 땅에서 음식들이 잘 자라나 주기를 바라고 내가 위험한 사냥을 하지 않아도 고기가 있었으면 좋겠고 하지만 인류의 역사가 말해 주듯이 너무나 변화 무쌍한 세상 속에서 자연 환경의 변화도 덮치고 어제의 가치가 오늘과 달라지는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왔을 때 모두가 폭동을 일으키고 싶어하고 삶의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된다.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태어나서 학교를 가고 거기에서 배우며 보통 회사에 취직하여 평생 직장을 꿈꾸며 살아가고 싶어한다. 이제는 옛말이 되었지만. 국민연금도 나를 책임질 수 없고 연금보험도 앞날이 그저 확실하지만은 않으며 로또를 맞아도 집 한 채도 못 사는 형편이 되어버렸다.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은 자기관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수많은 부자들이 공통으로 말한다 자기관리. 자신의 삶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관리를 하고 정돈을 하며 철저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또 건강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것, 뚱뚱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 놀랍다. 왜 그토록 운동을 강조하는가 뇌과학과 인체에 대해 알게 되면 당장이라도 운동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이 책의 저자인 다구치 도모타카는 주식회사 파이낸셜 인디펜던스 대표이사. 본래는 부자가 아니었다. 앞일을 생각하지 ㅇ낳고 낭비를 일삼다가 28세 때 파산 직전에 이를 정도로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 하지만 철저한 절약과 자산 운용으로 불과 몇 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한다. 이후 자산을 불려 34세 때 드디어 돈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삶 즉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것이다. 본인의 노하우와 돈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회사를 설립하여 컨설팅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제적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전에는 왜 몰랐을까 아마도 주변에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일 것 같다. 나의 성장과정을 보면 대부분 친척들을 주식을 하다가 많이 잃었고 직장은 평생직장이라는 곳에서 끝까지 있다가 퇴임을 하였으며 연금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고 이렇게 잘 살 게 된 것을 정말로 감사한다. 하지만 선진국으로 갈 수록 금융산업이 발전할 것이고 과학기술이 더욱 빠르게 발전하여 더 이상 사람의 손으로 직접 제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존재하기 어려운 세상.다들 프로 n잡러가돼야 하고 과거에 처절했 던 것 처럼 지금은 또 다른 방식으로 처절하게 살아야 하는 현실. 나라가 젊은이들에게 미래에게 빚을 물려주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리뷰

젊은이들이 일은 안하려고 하고 근성이 없고 퇴사를 빨리 하고 정말 마음아픈 소리이다. 맨날 뉴스에는 중소기업에서 인력난에 시달린다고 한다. 또한 조금 키워 놓으면 다른 곳에서 고급 인력이라고 스카우트를 해 가는 바람에 또 다시 신입을 구해야 하는 어려움, 대체 어떻게 해야 해결방안이 있을까. 유대인들의 책을 여러권 읽고 또한 강의를 들은 나로서는 글쎄 어떤 정책을 펴도 시장을 바꿀 수는 없다. 결국 사람들의 심리가 투자를 결정한다. 그 심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이 환경에서 올 수 밖에 없는데 나라에 맡기면 차일피일 미뤄지고 진정한 해결이 안된다. 결국 내가 주체적으로 나서서 할 수 밖에. 수많은 자산을 가지고 또 부를 키워나가는 와중에도 세계 1,2차 전쟁이 터지면서 한 푼도 없이 다 놔두고 빈 털털이로 쫓겨간 유대인들. 뭐 일각에서는 빈손이 아니었다 사실은 다른 금융 기관에 무엇이 있었다 나라간의 거래가 있어서 그 돈이 무궁무진하다는 설설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설이고 팩트는 뭐냐 그들은 살아 남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부자가 된다는 것이었다. 물론 죽임을 당한 유대인들이 무지 많았다. 하지만 그들의 세계에서 냉정하다고 할지라도 어떻게든 살아남는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부의 이동을 감지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생계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창조해나가는 자들이었다. 이 책 또한 여러가지 습관을 소개하는데 결국 부자들의 삶이 일맥 상통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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