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하고 유니크한 재밌기까지 한 저자의 YouTube를 보고 있자면 주식 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기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솔직히 저자처럼 하기 힘들지만 안내서대로 따라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주식에 정답이 있겠는가. 하지만 어느 정도의 법칙은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손실을 최소화하라고 말한다. 워런 버핏의 이야기도 나오며 그 또한 젊었을 때 퀀트 투자의 방식으로 막대한 부를 거머쥐었고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는 투자의 법칙을 소개한 바가 있다. 퀀트 투자에 대해서 너무나 배워보고 싶게 만드는 책 소개를 한다. 투자의 종류 패시브 투자 이런저런 기법을 통해 고수익을 내려고 하는 것보다 ETF나 인덱스 펀드 등을 이용한 저렴한 운용보수로 시장 수익 자체를 추종하는 것이 ..

퀀트 투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환국 저자의 거인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지난 글에 이 어이 글에서는 저자가 소개하는 투자 심리를 요약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투자는 곧 심리다.'라는 말처럼 저자 또한 심리가 투자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주고 있다. 사람의 두뇌는 투자에 망하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무도 믿어서는 안 된다. 아무도 믿지 마라. 미국에서 1970년부터 2016년까지 존재했던 모든 펀드를 조사한 결과 고학력 펀드 매니저들이 자금 운용한 경우 중 대부분이 수익률 부진으로 사라졌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살아남은 펀드 중에서도 시장을 능가하는 수익을 낸 펀드는 겨우 몇 개밖에 되지 않았다.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펀드 매니저의 두뇌 또한 투자에 망하..

녹용은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된 연하고 말랑한 조직이다. 자른 단면은 붉은색이다. 안쪽으로 혈액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뿔의 가장 끝 부분까지 혈액이 분포되는 유일한 동물이다. 한의학에서는 강한 성장 에너지와 생명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차가운 뼈를 뜨거운 피가 밀면서 튀어나왔으니 그만큼 양적인 힘이 강력한 것을 상징한다. 녹용은 뼈를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로와 원기회복 면역 증진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녹용은 새싹이 겨울 언덕을 뚫고 나오는 것처럼, 사슴의 두꺼운 머리를 뚫고 나오는 뿌리인 것이다. 하늘을 향해 자라나는 모습이 마치 생명 에너지와 성장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생명력과 생장능을 좋게 해주는 녹용은 손발이 차갑고 스태미나가 떨어진 사람들에게 아주 효능이 좋기에 대표적인 ..

국내 은행의 부실 채권 잔액이 지난해 말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고금리 때문에 빚을 못 갚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뜻인데, 고위험과 저 신용자 대출이 많은 소규모 은행의 경우 부실비율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은행은 보통 석 달 이상 이자를 받지 못한 대출을 부실채권으로 분류한다. 지난해 말 국내 은행의 부실 채권이 20조 1000억 원으로 석 달 전보다 4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 대출 채권 가운데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이 0.4%로 전분기 말보다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부실채권이 증가한 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이 부실채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출자들을 어렵게 만드는 고금리의 여파가 직접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부실채권에 대비해 은행이 피해를 ..

봄마다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왔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느낌이다. 지난해보다 심해진 미세먼지 어느 정도일까. 그동안 잠잠한 듯싶었던 중국의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로나 봉쇄정책이 풀리면서 공장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베이징의 고층건물들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뿌연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봉쇄 정책이 한창이던 2년 전 이맘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도시 전체가 뿌옇게 보인다. 대기오염 6단계 중 5단계인 심각 단계를 보이고 있는 베이징의 모습을 언론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초미세먼지 기준 농도는 5 마이크로, 베이징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47 마이크로그램으로 거의 50배 수준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까지..

미 연준은 지난달에 이어 0.25%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다. 은행 위기를 잠재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면서, 아직은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 우선순위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금리능 이로써 기존 4.75%에서 5%로 인상이 되었다.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이다. "연방정부의 대책은 은행들이 직면한 유동성 위기를 충족할 정도로 안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시스템은 튼튼한 자본과 유동성으로 건전하고 탄력적입니다." 연준의 향후 금리정책도 관심이 가고 있다. 최종 목표 금리도 새롭게 나왔다. 일단은 지난해 제시했던 것과 같이 5.1%로 최종 금리를 제시했다. 따라서 앞으로 0.25% 금리 인상을 한 번 더 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가 되고 있다. 파월 의장이 미 의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