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흑 물질과 공룡 도서를 소개한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입자 물리학 논문의 저자이기도 한 물리학자 리 사 랜들이 한상적인 과학의 세계를 소개한다. 지구에 떨어진 천체와 공룡의 멸종을 이야기한다. 암흑물질 암흑 물질은 보이지 않는 물질로 우주공간에 존재한다. 이 물질은 보통의 물질과는 달리 빛이나 방사선 등을 통과할 수가 없고 우주 공간의 온통 검은색으로 보인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별과 은하들은 보통 많은 양의 질량을 가지고 있는데 이 질량을 바탕으로 우주에서 물리적 상호작용을 하며 움직인다. 하지만 암흑물질은 물리적으로 상을 작용할 수 없어서 우주에서의 운동 원인이 되는 물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암흑 물질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관측할 수 없다. 하지만 우주에서 일어난 다양..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그 무언가를 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우종학 교수의 블랙홀 강의 책 내용을 소개한다. 물리학적인 접근을 일반인들인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책 내용 블랙홀이란 것은 중력이 너무 강해서 광선이나 물체가 탈출할 수 없는 것이다. 그 크기는 질량에 비례한다. 질량이 커질수록 반지름도 커진다. 블랙홀은 매우 큰 질량을 가진 별의 핵이 충돌해 겹치면서 형성된다.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물체가 끌려들어 가면서 탄생한다. 블랙홀의 특성을 설명해 보겠다. 블랙홀은 극도로 중력이 강하다. 시공간을 왜곡시킨다. 광선을 포획한다. 질량을 흡수한다. 블랙홀과 우주에 관한 개념을 설명해 보겠다. 블랙홀은 우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 있다. 우주 탐사와 인류..

한밤 중 달빛 식당 동화책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줄 수밖에 없는 동화책. 그중에서도 내 마음을 울려 자꾸 또 읽어 보고 싶은 동화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꼭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이다. 소개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한밤중 달빛식당. 이 책은 원래 딸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사 주었던 도서이다. 아이는 혼자서도 책을 잘 읽지만 열 살이 된 지금에도 늘 엄마 곁에 와서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 싶어 한다. 아이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좋아하며 엄마가 책을 읽어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는 것 같다. 어느 주말 오전. 평소와 다름없이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갖고 왔다. 처음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내용을 잘 생각해 가며 교훈을 주는, 잔잔한..

누구나 한 번쯤 가지게 되는 새해 목표 다이어트 가장 성공적이었던 방법 중 한 가지 지금부터 소개하고자 한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나의 방법도 같이 공유하도록 하겠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책 책 제목이 너무나 강렬하다 마치 이 방법은 하나의 왕도 같은 느낌이 든다. 세상에 나와있는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들. 저마다 의견이 다른 점이 있다. 소개되는 과학자들마다 의사들마다 학자들마다 저마다 얘기하고자 하는 방법이 다르지만 이 저자는 과연 무엇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증을 자아내고 솔깃하게 만드는 책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지방이 바로 범인이라는 것이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은 하비 다이아몬드 박사가 수십 년 동안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직접 경험해 내고 실험하면서 쓴..

오늘은 용돈 버는 날 책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책 내용을 아이에게 이해가 가는지 물어보면서 어떻게 스스로 할 수 있는지를 같이 이야기해 본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면 더욱 좋은 책인 것 같다. 책 소개 아이가 열 살이 되었고 얼마 전부터 붙어 돈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어떻게 아빠가 돈을 버는지 아빠가 다니는 회사는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엄마는 옛날에는 일을 해서 돈을 벌었다는 것 같은데 지금은 왜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것 같은지 집에서 작업하면서 돈 번다고 하는 엄마는 어떻게 무슨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지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만났는지 별의별 질문이 다 나오는 요즘이다. 특별히 아이가 독립심이 생기는 나이가 되면서 본인도 어떻게 하면 돈을 벌고 어떻게 하면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

초등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부자가 되고 싶어 도서를 소개한다. 돈에 대한 인사이트를 심어주고 어리지만 앞으로 어떻게 돈을 관리하며 불릴것인지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생각게 주게 하는 어린이 경제 도서이다. 도서 소개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부터 읽을 수 있는 어린이 경제 서적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자.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열 살에 시작하는 부의 감각이라는 표지의 제목에서 말하듯이 어릴 때 부터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을 갖게 만들어 준다. 인류 역사상 보통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은 서민들은 부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수천년 전부터 인간은 생존을 위해 친략과 약탈을 일삼으며 살아왔고 그것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상할제 모르지만 도덕적인..